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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메이그룹 한슈(KANS), 자체 개발 혁신 펩타이드 원료 인도네시아 BPOM 승인 획득
게시일:2026-10-19

2026년 9월, 상메이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한슈(KANS)가 자체 개발한 혁신 펩타이드계 화장품 신원료 사이클로헥사펩타이드-9(Cyclohexapeptide-9)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감독청(BPOM)의 공식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성과로 해당 자체 개발 활성 성분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가로막던 규제 장벽이 해소됐으며, 이를 함유한 한슈 제품의 현지 신고 및 출시를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BPOM 화장품 신원료 승인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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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로헥사펩타이드-9의 글로벌 규제 대응 여정

 자체 연구개발부터 INCI 명칭 부여, 중국 내 신원료 신고, 인도네시아 BPOM 원료 사용 승인까지

 

 

사이클로헥사펩타이드-9(Cyclohexapeptide-9)는 상메이 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한 고리형 펩타이드 활성 원료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발명특허 2건을 확보했다. 

구조 관련 특허: 「우수한 성능을 갖는 고리형 펩타이드 조성물 및 그 응용」(특허번호: 202211550526.8)

효능 기전 관련 특허: 「일종의 헥사펩타이드-9 사이클릭 펩타이드 및 그 응용」(특허번호: 202211550144.5)

해당 원료는 한슈(KANS)의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되고 있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자체 개발 활성 성분으로 주요 스킨케어 제품라인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시장으로 높은 소비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현지에서 화장품 완제품을 판매하려면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감독청(BPOM)의 제품 신고 절차인 notifikasi를 완료해야 하며,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도 BPOM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재 혁신 원료는 별도의 안전성 기술자료를 제출하고 공식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후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어야 현지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이클로헥사펩타이드-9는 중국 내 신원료 신고를 완료하고 국제화장품원료명명법(INCI)에 따른 명칭을 확보했으나, 인도네시아 BPOM 성분 데이터베이스에는 등재되지 않아 해당 원료를 함유한 한슈 완제품은 현지 제품 신고를 완료할 수 없었다. 이는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중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과제다.

 

해외 진출 과정의 규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한슈는 인도네시아 원료 사용 승인 절차를 추진하고 ZMUni 컴플라이언스 센터의 해외 규제 대응 전문팀과 협력했다. 상메이 주식회사는 원료의 연구개발 전 과정에 관한 데이터와 안전성 시험성적서, 효능 검증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출 자료의 과학적 타당성·전문성·진실성·완전성을 확보했다. ZMUni 컴플라이언스 센터는 인도네시아 현지 규정과 BPOM 심사 기준에 맞춰 신청 자료를 검토·보완하고, 심사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술 질의에 신속히 대응했다. 또한 추가 자료 요청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보완해 심사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이번 승인은 한슈의 자체 개발 펩타이드 원료가 국제 규제기관의 안전성 평가를 통과하며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상메이 주식회사가 독자적인 연구개발과 핵심 활성 성분 혁신을 지속하고 글로벌 규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온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앞으로도 한슈는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중국 화장품 브랜드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